하나냐의 예언은 앞으로 2년 안에 모든 민족이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리라는 것이었고, 예레미야의 예언은 하나냐가 1년 안에 죽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판은 1년이 지나지 않아서 내려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무는 열매를 보면 알고 예언자는 예언의 성취를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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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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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8:15-17 |
성서본문 | 예언자 예레미야는 예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하나냐는 똑똑히 들으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을 예언자로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도록 하였소.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를 이 지면에서 영영 없애 버릴 것이니,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네가 나 주를 거역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예언자 하나냐가 바로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예레미야서 28:15-17) |
성서요약 | 하나냐는 들으시오 똑똑하게 들으시오 주님당신 예언자로 보내시지 않으셨소 그런데도 제맘대로 이백성을 속였으니 올해안에 당신목숨 사라지고 말것이오 거짓말로 예언하는 하나냐를 향하여서 참예언자 예레미야 이와같이 말하였다 이말대로 주님께서 그의목숨 거두시니 바로그해 칠월달에 하나냐는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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