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게 하신 것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만 알고 계시는 비밀 계획입니다. 지금은 비록 고난 가운데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밝은 미래가 예정되어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지금 주님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은 '주님의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실패란 당신이 실패했다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아직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일 뿐이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실패란 당신이 실패했다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아직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