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도 그랬지만,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자손이 끊어진다는 것은 무서운 벌이었던 모양입니다. 거짓 예언자 스마야가 그런 벌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벌을 내리신다면 가장 무서운 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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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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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9:29-31 |
성서본문 | 스바냐 제사장은 이 편지를 나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읽어 주었다. 그 때에 주님께서는 스마야에 관한 다음과 같은 예언을 바빌론에 있는 모든 포로에게 보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 주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에게 벌을 내리겠다. 나는 그를 예언자로 보내지 않았는데, 그는 마치 자기가 예언자라도 되기나 한 것처럼 예언하였고, 너희에게 그 거짓 예언을 믿게 하였다.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스마야가 그들에게 나 주를 거역하게 하는 말을 하였으니, 그는 자손을 보지 못할 것이다. 이 백성과 함께 어울려 살 자손이 없을 것이다. 또 내가 지금 내 백성에게 베풀 복을 마련하고 있지만 그의 자손 가운데는 그 복을 누릴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9:29-31) |
성서요약 | 스바니아 제사장은 스마야가 쓴편지를 예언자인 예레미야 내게읽어 들려줬다 바빌로냐 잡혀있는 모든포로 들으라고 스마야에 관한예언 주님내게 이르셨다 나는그를 예언자로 보낸일이 없었기에 스마야와 자손에게 내가벌을 내리겠다 스마야는 마치제가 예언자나 된것처럼 너희에게 거짓예언 믿게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주님 내가이제 단언컨대 스마야는 그몸에서 자손보지 못하리라 내가지금 백성에게 베풀복을 챙기지만 그의자손 가운데는 누릴사람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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