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분쟁이 있을 때는 송사를 할 수도 있고 변호인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동안에는 그런 방법들을 동원할 수 없습니다. 아프다고 소리 질러도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참고 뉘우치는 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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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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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12-15 |
성서본문 | 나 주가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가 맞은 곳은 치유되지 않는다. 네 송사를 변호하여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네 종기에는 치료약이 없으며, 너는 절대로 치유되지 않는다. 그래서 너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모두 너를 잊고, 더 이상 너를 찾아오지 않는다.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기 때문에, 내가 원수를 치듯이 너를 치고, 잔악한 자를 징계하듯이 너를 징계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상처를 입었다고 부르짖고,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호소하느냐?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아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예레미야서 30:12-15) |
성서요약 | 너의주님 말하건대 너의상처 못고치고 너맞은곳 네뜻대로 치유되지 않으리라 너의송사 변호할이 어디서도 못찾겠고 너의종기 약이없어 치유되지 않으리라 너를사랑 하던사람 너를찾지 않는것은 네죄악이 하도커서 징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너는어찌 아프다고 호소하며 네가상처 입었다고 부르짖어 아뢰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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