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너를 고쳐 주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1-04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0:16-17
성서본문 "그러나 이제는 너를 삼켰던 사람들도
모두 삼킴을 당하고,
네 원수들이 모두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이제는 너를 약탈한 사람들이 약탈을 당하며,
너를 탈취한 모든 사람이
탈취를 당하게 하겠다.
비록 사람들이 너를 보고
'시온은 쫓겨난 여자요,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인이다!'
할지라도,
진정 내가 너를 고쳐 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0:16-17)
성서요약 그렇지만 너의주님 내가이제 말하건대
내가너를 고쳐주고 치료하여 줄것이다
너삼켰던 사람들이 모두삼킴 당케되고
너약탈한 사람들이 약탈당케 될것이다

사람들이 너를두고 버린여자 취급하며
찾는사람 하나없는 여인이라 할지라도
이제진정 내가나서 너를고쳐 줄것이고
너의상처 아물도록 치료하여 줄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금 고난을 겪는 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라, 잠시 벌을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벌 받는 과정이 다 끝나면, 이스라엘을 벌주기 위하여 동원되었던 원수들을 정리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갔던 사람들은 포로가 되고, 그들을 약탈한 사람들은 약탈을 당할 것이고, 그들의 재물을 탈취한 사람들은 탈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버림 받은 자녀들은 불행하지만 벌 받는 자녀들은 행복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4 2002-10-21 고린도후서 13:1-13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829
163 2002-10-20 고린도후서 12:1-21 기쁘게 돈을 쓰겠습니다 785
162 2002-10-19 고린도후서 11:1-33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788
161 2002-10-18 고린도후서 10:1-18 자랑은 주님 안에서 840
160 2002-10-17 고린도후서 9:1-15 헌금할 때의 마음가짐 909
159 2002-10-16 고린도후서 8:1-24 아줌마 939
158 2002-10-15 고린도후서 7:1-16 우환이 복이 됩니다 825
157 2002-10-14 고린도후서 6:1-18 하나님의 일꾼답게 837
156 2002-10-13 고린도후서 5:1-21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927
155 2002-10-12 고린도후서 4:1-18 겉사람과 속사람 879
154 2002-10-11 고린도후서 3:1-19 그리스도의 편지 884
153 2002-10-10 고린도후서 2:1-17 그리스도의 향기 906
152 2002-10-09 고린도후서 1:1-24 피차의 자랑거리가 됩시다 820
151 2002-10-08 고린도전서 16:1-24 마라나 타! 848
150 2002-10-07 고린도전서 15:1-58 팔푼이 바울 933
149 2002-10-06 고린도전서 14:1-40 만 마디의 방언보다는... 948
148 2002-10-05 고린도전서 13:1-13 사랑 838
147 2002-10-04 고린도전서 12:1-31 우리는 한 몸입니다 916
146 2002-10-03 고린도전서 11:1-34 밥을 맛있게 먹는 법 970
145 2002-10-02 고린도전서 10:1-33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8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