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맹렬하게 한번 몰아치면 남아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진노가 맹렬하게 휘몰아치면 세상에 살아 남을 것이 없습니다. 바람도 그렇고 주님의 진노도 그렇고, 지나간 뒤에야 그 처참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1-09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23-24 |
성서본문 | 주님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0:23-24) |
성서요약 | 주하나님 강한진노 폭풍처럼 터져나와 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머리 후려친다 뜻이루실 그때까지 그맹렬함 쉬잖는다 마지막날 되어서야 너희알게 될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1524 | 2003-09-15 | 열왕기하 10:1-36 | "주님의 종들은 밖으로 나오시오!" | 2012 |
1523 | 2003-10-21 | 역대지상 21:1-30 | "내가 죄인입니다!" | 2014 |
1522 | 2004-05-12 | 시편 65:1-13 | 복이 넘치는 세상 | 2014 |
1521 | 2004-10-19 | 잠언 1:8-19 |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들의 길 | 2015 |
1520 | 2004-11-10 | 잠언 8:1-11 | 지식인 | 2016 |
1519 | 2003-11-28 | 역대지하 35:1-27 | 요시야의 죽음 | 2017 |
1518 | 2004-02-21 | 욥기 38:39-39:30 | "욥은 대답해 보아라!" | 2018 |
1517 | 2004-07-22 | 시편 110:1-7 | 성왕(聖王)을 기다리는 대왕(大王) | 2020 |
1516 | 2004-08-16 | 시편 119:81-88 | 죽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 법 | 2020 |
1515 | 2004-01-23 | 욥기 17:3-16 | "죽어도 나는 떳떳하다" | 2021 |
1514 | 2004-08-31 | 시편 121:1-8 |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 2022 |
1513 | 2003-08-23 | 열왕기상 9:1-28 | "네 아버지처럼 살아라" | 2026 |
1512 | 2004-01-08 | 욥기 5:1-27 | "징계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되다" | 2026 |
1511 | 2004-08-20 | 시편 119:113-120 | 두 마음을 품으면 | 2030 |
1510 | 2003-09-05 | 열왕기상 22:1-53 | 뺨을 맞아도 할 말은 한다 | 2031 |
1509 | 2004-03-13 | 시편 16:1-11 |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 2032 |
1508 | 2004-03-29 | 시편 30:1-12 |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 2035 |
1507 | 2004-01-16 | 욥기 12:1-25 | "너희가 고통을 아느냐?" | 2036 |
1506 | 2004-01-19 | 욥기 14:1-22 | "기다리겠습니다!" | 2036 |
1505 | 2004-04-27 | 시편 53:1-6 | 나라가 즐거우려면 |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