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맹렬하게 한번 몰아치면 남아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진노가 맹렬하게 휘몰아치면 세상에 살아 남을 것이 없습니다. 바람도 그렇고 주님의 진노도 그렇고, 지나간 뒤에야 그 처참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1-09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23-24 |
성서본문 | 주님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0:23-24) |
성서요약 | 주하나님 강한진노 폭풍처럼 터져나와 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머리 후려친다 뜻이루실 그때까지 그맹렬함 쉬잖는다 마지막날 되어서야 너희알게 될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944 | 2004-02-05 | 욥기 29:1-25 | "아, 옛날이여!" | 2386 |
943 | 2004-01-04 | 욥기 2:1-6 | 마귀의 끈질긴 시험 | 1924 |
942 | 2004-01-05 | 욥기 2:7-13 | 욥의 아내와 친구들 | 2300 |
941 | 2004-02-06 | 욥기 30:1-19 | 욥을 조롱하는 사람들 | 2325 |
940 | 2004-02-07 | 욥기 30:20-31 | 회복을 위한 몸부림 | 2339 |
939 | 2004-02-08 | 욥기 31:1-23 | 욥의 인간관계 | 2414 |
938 | 2004-02-09 | 욥기 31:24-40 | 욥의 신앙 | 2158 |
937 | 2004-02-10 | 욥기 32:1-6 | 엘리후의 등장 | 2419 |
936 | 2004-02-11 | 욥기 32:6-22 | "당돌하다 마십시오!" | 2273 |
935 | 2004-02-12 | 욥기 33:1-11 | 엘리후의 논법 | 2248 |
934 | 2004-02-13 | 욥기 33:12-33 | 욥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 2179 |
933 | 2004-02-14 | 욥기 34:1-15 | "하나님이 옳지 않은 일을 하시겠는가?" | 2175 |
932 | 2004-02-15 | 욥기 34:16-37 | 하나님 모독 | 2008 |
931 | 2004-02-16 | 욥기 35:1-16 | "하나님께서 판결하실 것입니다" | 1970 |
930 | 2004-02-17 | 욥기 36:1-21 | "참고 기다리십시오!" | 1840 |
929 | 2004-02-18 | 욥기 36:22-33 |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 1799 |
928 | 2004-02-19 | 욥기 37:1-24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1917 |
927 | 2004-02-20 | 욥기 38:1-38 | "대장부답게 대답해 보아라!" | 1963 |
926 | 2004-02-21 | 욥기 38:39-39:30 | "욥은 대답해 보아라!" | 2018 |
925 | 2004-01-06 | 욥기 3:1-26 |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