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1-2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1:23
성서본문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을 돌아오게 할 때에, 사람들은 유다 땅과 유다의 성읍에서 이런 말을 다시 하게 될 것이다.

'너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주님의 복을 받아라.'

(예레미야서 31:23)
성서요약 이스라엘 하나님인 만군의주 나말한다
포로된이 돌아올때 이런말을 할것이다
유다땅과 성읍에서 이런노래 할것이다
너정의의 보금자리 주님의복 받게되리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뒤의 이스라엘은 '저주 받은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백성들을 해방시키시며 그 땅의 촉복의 땅이 될 것입니다. 땅은 똑 같은 지만 주님께서 떠나셨을 때와 함께 하실 때의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주님께서 떠나신 곳은 불의의 보금자리,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은 정의의 보금자리입니다. 주님께서 떠나신 곳은 속된 산,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은 거룩한 산입니다. 주님께서 떠나신 곳에서는 저주를 받고,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에서는 복을 받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964 2010-12-13 예레미야서 32:23-25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4247
963 2010-12-10 예레미야서 32:20-22 많은 징조와 기적들 4549
962 2010-12-09 예레미야서 32:16-19 은혜는 수천 대까지 4789
961 2010-12-03 예레미야서 32:1-5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5104
960 2010-11-12 예레미야서 31:7-9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4546
959 2010-11-11 예레미야서 31:4-6 "흥에 겨워 춤을 추며…" 4683
958 2010-12-02 예레미야서 31:38-40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4896
957 2010-12-01 예레미야서 31:35-37 버릴 수 없다! 4927
956 2010-11-30 예레미야서 31:33-34 "그 시절이 지난 뒤에…" 4421
955 2010-11-29 예레미야서 31:31-32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4475
954 2010-11-25 예레미야서 31:27-30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4811
953 2010-11-24 예레미야서 31:24-26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4406
» 2010-11-23 예레미야서 31:23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4450
951 2010-11-22 예레미야서 31:21-22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4863
950 2010-11-19 예레미야서 31:20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4712
949 2010-11-18 예레미야서 31:18-19 "준비가 되었습니다!" 4405
948 2010-11-17 예레미야서 31:15-17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4466
947 2010-11-16 예레미야서 31:13-14 "춤을 추며 기뻐하고" 4348
946 2010-11-15 예레미야서 31:10-12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4508
945 2010-11-10 예레미야서 31:1-3 "영원한 사랑으로" 45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