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되어 있던 유다의 성읍들에 사람들이 이주해 옵니다. 농부들은 밭에 나가 일을 하고 목자들은 가축떼를 몰고 다닐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고, 허약해진 사람들에게 먹을것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환난이나 시련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일장춘몽이기 때문입니다. 모진 풍파가 지났을 때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 보니,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들은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들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환난이나 시련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일장춘몽이기 때문입니다. 모진 풍파가 지났을 때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 보니,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들은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