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서 자기들에게 주신 율법의 말씀을 깨뜨려버렸습니다. 일방적으로 피기시켜 버렸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을 맺으시려 합니다. 그 계약의 내용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입니다. '쿨하게'도, 주님께서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새 출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역사를 돌이켜서 다시 시작하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실 수는 있습니다. 유명한 신학자인 칼 바르트(Karl Barth)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뒤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나 지금 시작해서 완전히 새로운 결말을 만들 수는 있다." 주님의 은총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역사를 돌이켜서 다시 시작하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실 수는 있습니다. 유명한 신학자인 칼 바르트(Karl Barth)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뒤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나 지금 시작해서 완전히 새로운 결말을 만들 수는 있다." 주님의 은총으로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