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10-12-01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1:35-37 |
| 성서본문 | 낮에는 해를 주셔서 빛을 밝혀 주시고, 밤에는 달과 별들이 빛을 밝히도록 정하여 놓으시고, 바다를 뒤흔들어 파도가 소리 치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정해진 질서가 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언제까지나 한 민족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 주가 말한다. 누가 위로 하늘을 다 재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다 측정할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한 온갖 일들 때문에 그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1:35-37) |
| 성서요약 | 낮과밤에 해와달별 빛발하게 만드시고 바닷물을 뒤흔들어 파도치게 하시는분 거룩하고 높으신분 그분이름 만군의주 그분께서 하신말씀 명심하여 잘들어라 이런질서 내앞에서 사라지지 않는한엔 이스라엘 자손들도 내앞에서 남으리라 누가위로 하늘재고 땅의기초 다잰다면 나도그들 이스라엘 내버릴수 있으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024 | 2002-12-12 | 야고보서 4:1-5:20 |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 879 |
| 2023 | 2002-09-23 | 고린도전서 1:1-31 |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 | 789 |
| 2022 | 2008-12-30 | 이사야서 55:5 |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에 | 2525 |
| 2021 | 2004-09-14 | 시편 132:11-18 | 하나님께서 사시는 곳 | 2171 |
| 2020 | 2003-06-27 | 사무엘기상 3:1-21 |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나타나시다 | 1007 |
| 2019 | 2005-07-28 | 잠언 29:12-14 |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실 때 | 2543 |
| 2018 | 2004-04-23 | 시편 50:1-23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 2041 |
| 2017 | 2008-08-21 | 이사야서 44:25 |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는 법 | 3065 |
| 2016 | 2002-11-16 | 데살로니가후서 1:1-12 |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 798 |
| 2015 | 2002-12-15 | 베드로전서 4:1-5:20 |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 849 |
| 2014 | 2002-09-24 | 고린도전서 2:1-16 | 하나님과 교신하는 법 | 858 |
| 2013 | 2003-12-14 | 느헤미야기 5:1-19 | 하나님, 기억하소서 | 1880 |
| 2012 | 2004-02-15 | 욥기 34:16-37 | 하나님 모독 | 2008 |
| 2011 | 2008-10-20 | 이사야서 49:7 | 하나님 덕에… | 2440 |
| 2010 | 2004-03-05 | 시편 8:1-9 |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 1946 |
| 2009 | 2004-03-12 | 시편 15:1-5 | 하나님 나라의 시민 | 2088 |
| 2008 | 2005-03-30 | 잠언 22:12-13 | 핑계 | 2680 |
| 2007 | 2002-10-09 | 고린도후서 1:1-24 | 피차의 자랑거리가 됩시다 | 820 |
| 2006 | 2006-03-04 | 이사야서 4:4-6 | 피신처 | 2875 |
| 2005 | 2003-03-22 | 레위기 16:1-17:16 | 피는 먹지 못한다 | 815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