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나오는 가렙(Gareb)이라는 지역은 성경에서 유일하게 이곳에만 나오는 지명입니다. 현재의 어느 지역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예루살렘 남서부의 야산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악성 피부병이 걸린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전해 지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날이 오면 주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완벽하게 재건될 것이고, 그렇게 재건된 도성은 확실히 '주님의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며, 절대로 다시 허물어지지 않는 거룩한 곳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번 점찍으신 사람이나 지역은 잠시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영원토록 버려지는 일은 없습니다.
어쨌든 그날이 오면 주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완벽하게 재건될 것이고, 그렇게 재건된 도성은 확실히 '주님의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며, 절대로 다시 허물어지지 않는 거룩한 곳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번 점찍으신 사람이나 지역은 잠시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영원토록 버려지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