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이집트의 바로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많은 징조와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해방된 것을 '주님의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기이한 자연현상이나 벙상치 않은 일을 두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쩌다가 된 일' 또는 '저절로 된 일' 등으로 표현하지만 그런다고 그 일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이한 자연현상이나 벙상치 않은 일을 두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쩌다가 된 일' 또는 '저절로 된 일' 등으로 표현하지만 그런다고 그 일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