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많은 징조와 기적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2-10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2:20-22
성서본문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많은 징조와 기적들을 나타내 보이셨고,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와 같이 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오늘날과 같이 드높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강한 손과 편 팔로, 적들이 무서워 떨게 하는 많은 징조와 기적들을 나타내시면서,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주겠다고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예레미야서 32:20-22)
성서요약 주님께선 이집트서 징조기적 보이셨듯
오늘날도 그이름을 높이시는 분입니다
주님백성 이스라엘 그땅에서 끌어내어
젖과꿀이 흐르는땅 그들에게 줬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의 바로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많은 징조와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해방된 것을 '주님의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기이한 자연현상이나 벙상치 않은 일을 두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쩌다가 된 일' 또는 '저절로 된 일' 등으로 표현하지만 그런다고 그 일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44 2009-07-24 예레미야서 4:13-14 "우리는 망하였다!" 3150
1043 2009-07-23 예레미야서 4:11-12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3226
1042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1041 2009-07-01 예레미야서 3:6-10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3476
1040 2009-06-30 예레미야서 3:3-5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3168
1039 2009-07-15 예레미야서 3:25 "수치를 요로 깔고…" 3119
1038 2009-07-14 예레미야서 3:23-24 "수치스러운 우상이…" 3251
1037 2009-07-13 예레미야서 3:22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3096
1036 2009-07-10 예레미야서 3:21 "애타는 소리가…" 3177
1035 2009-06-29 예레미야서 3:2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3162
1034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1033 2009-07-08 예레미야서 3:18 "하나가 되어서…" 3125
1032 2009-07-07 예레미야서 3:17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3157
1031 2009-07-06 예레미야서 3:16 "그 때가 이르러서" 3079
1030 2009-07-03 예레미야서 3:14-15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3289
1029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1028 2009-06-26 예레미야서 3:1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3196
1027 2015-10-12 예레미야서 39:4-7 시드기야의 굴욕 1703
1026 2012-05-04 예레미야서 39:1-3 예루살렘의 함락 15807
1025 2011-04-18 예레미야서 38:7-9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5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