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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12-22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1-3 |
| 성서본문 | 예레미야가 여전히 근위대 뜰 안에 갇혀 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땅을 지으신 주님, 그것을 빚어서 제자리에 세우신 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이름이 '주'이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예레미야서 33:1-3) |
| 성서요약 | 예레미야 예언자가 근위대뜰 갇혔을때 주님께서 두번째로 말씀하여 이르셨다 하늘과땅 지으신분 제자리에 세우신분 그분께서 나를향해 말씀하여 이르셨다 그이름이 주님이신 그분말씀 하시기를 네가나를 부를때에 내가응답 할것이다 네가아직 알지못한 크고놀랄 그비밀을 나의종인 예레미야 네게알려 줄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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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 | 2009-08-13 | 예레미야서 4:22 | "참으로 어리석구나!" | 3171 |
| 1713 | 2009-05-04 | 이사야서 66:12 | "평화가 강물처럼" | 3169 |
| 1712 | 2008-12-09 | 이사야서 53:7-9 |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 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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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 2009-06-30 | 예레미야서 3:3-5 |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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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8 | 2009-12-08 | 예레미야서 11:7-8 |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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