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유다가 바빌로니아에 맞서 전쟁을 감행한 것은 무모한 짓이었습니다. 바빌로니아가 유다의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인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들이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려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10-12-2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4-5 |
| 성서본문 |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흙 언덕을 쌓고 쳐들어와 무너뜨린 이 도성과 도성 안의 건물들과 유다 왕궁들을 두고,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유다가 뭉쳐서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대항하여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마침내, 나는 이 도성을 나의 분노와 노여움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히 채웠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악 때문에 이 도성을 외면하였다. (예레미야서 33:4-5) |
| 성서요약 | 바빌로냐 사람들이 흙언덕을 쌓으면서 쳐들어와 무너뜨린 도성두고 나말한다 너희유다 그들맞서 전쟁감행 하였지만 너희들이 망한것은 너희죄악 때문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04 | 2008-12-05 | 이사야서 53:1-3 |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 3216 |
| 503 | 2008-12-08 | 이사야서 53:4-6 |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 2972 |
| 502 | 2008-12-09 | 이사야서 53:7-9 |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 3169 |
| 501 | 2008-12-10 | 이사야서 53:10 |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 2463 |
| 500 | 2008-12-11 | 이사야서 53:11 | "나의 의로운 종" | 2419 |
| 499 | 2008-12-12 | 이사야서 53:12 |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 2524 |
| 498 | 2008-12-15 | 이사야서 54:1 | "아기를 낳지 못한 너는" | 2587 |
| 497 | 2008-12-16 | 이사야서 54:2-3 | 너의 장막 터를 넓혀라!" | 2630 |
| 496 | 2008-12-17 | 이사야서 54:4-5 | "이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 2470 |
| 495 | 2008-12-18 | 이사야서 54:6-8 |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 2641 |
| 494 | 2008-12-19 | 이사야서 54:9-10 | "내가 약속하였다!" | 2646 |
| 493 | 2008-12-22 | 이사야서 54:11-13 |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 2669 |
| 492 | 2008-12-23 | 이사야서 54:14-15 | "공의의 터 위에" | 2605 |
| 491 | 2008-12-24 | 이사야서 54:16-17 | "그들이 승리를 차지하도록 | 2452 |
| 490 | 2008-12-26 | 이사야서 55:1 |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 2560 |
| 489 | 2008-12-29 | 이사야서 55:2-4 |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2548 |
| 488 | 2008-12-30 | 이사야서 55:5 |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에 | 2525 |
| 487 | 2008-12-31 | 이사야서 55:6-7 | "주님께 돌아오너라!" | 2696 |
| 486 | 2009-01-02 | 이사야서 55:8-9 |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 4264 |
| 485 | 2009-01-05 | 이사야서 55:10-11 |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 3133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