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2-2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3:4-5
성서본문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흙 언덕을 쌓고 쳐들어와 무너뜨린 이 도성과 도성 안의 건물들과 유다 왕궁들을 두고,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유다가 뭉쳐서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대항하여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마침내, 나는 이 도성을 나의 분노와 노여움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히 채웠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악 때문에 이 도성을 외면하였다.

(예레미야서 33:4-5)
성서요약 바빌로냐 사람들이 흙언덕을 쌓으면서
쳐들어와 무너뜨린 도성두고 나말한다
너희유다 그들맞서 전쟁감행 하였지만
너희들이 망한것은 너희죄악 때문이다
유다가 바빌로니아에 맞서 전쟁을 감행한 것은 무모한 짓이었습니다. 바빌로니아가 유다의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인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들이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려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24 2008-12-10 이사야서 53: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2463
1623 2008-12-09 이사야서 53:7-9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3169
1622 2008-12-08 이사야서 53:4-6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2972
1621 2008-12-05 이사야서 53:1-3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3216
1620 2008-12-04 이사야서 52:13-15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2885
1619 2008-12-03 이사야서 52:11-12 "너희는 떠나거라!" 2933
1618 2008-12-02 이사야서 52:9-10 "함성을 터뜨려라!" 2886
1617 2008-12-01 이사야서 52:8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3000
1616 2008-11-28 이사야서 52:7 "놀랍고도 반가워라!" 2452
1615 2008-11-27 이사야서 52:6 "그 날이 오면" 2508
1614 2008-11-26 이사야서 52:3-5 "까닭 없이" 2483
1613 2008-11-25 이사야서 52:1-2 "깨어라, 깨어라!" 2621
1612 2008-11-24 이사야서 51:21-23 "고통 받는 자야! 2322
1611 2008-11-21 이사야서 51:18-20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2589
1610 2008-11-20 이사야서 51:17 "깨어라!" 2376
1609 2008-11-19 이사야서 51:15-16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2394
1608 2008-11-18 이사야서 51:13-14 "이제 곧 풀려난다!" 2438
1607 2008-11-17 이사야서 51:12 "너는 누구냐?" 2329
1606 2008-11-14 이사야서 51:9-11 깨어나십시오!" 2544
1605 2008-11-13 이사야서 51:7-8 "의를 아는 사람들아!" 23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