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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지금은 백성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서 황폐한 땅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그 땅에는 다시 초장이 생겨날 것이고, 목자들이 방방곡곡에서 자기들의 양들의 수를 셀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집집마다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는 곳, 그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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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12-29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12-13 |
| 성서본문 |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지금은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까지 없는 이 곳과 이 땅의 모든 성읍에, 다시 양 떼를 뉘어 쉬게 할 목자들의 초장이 생겨날 것이다.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목자들이 그들이 치는 양을 셀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3:12-13) |
| 성서요약 | 너희주님 나말한다 만군의주 나말한다 황페하여 텅빈이곳 초장생겨 날것이다 산간지역 온사방과 예루살렘 사방에서 목자들이 그들치는 양을세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404 | 2009-04-30 | 이사야서 66:9 | "아이를 낳게 하는 이가 나이거늘" | 3127 |
| 403 | 2009-05-01 | 이사야서 66:10-11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3365 |
| 402 | 2009-05-04 | 이사야서 66:12 | "평화가 강물처럼" | 3169 |
| 401 | 2009-05-06 | 이사야서 66:13-14 |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 3123 |
| 400 | 2009-05-07 | 이사야서 66:15-16 | "주님의 칼로!" | 3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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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 2009-05-15 | 이사야서 66:23-24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3247 |
| 393 | 2009-05-18 | 예레미야서 1:1-3 |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 3091 |
| 392 | 2009-05-19 | 예레미야서 1:4-5 |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 3268 |
| 391 | 2009-05-20 | 예레미야서 1:6 |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 3195 |
| 390 | 2009-05-21 | 예레미야서 1:7-8 |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 3057 |
| 389 | 2009-05-22 | 예레미야서 1:9-10 |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3227 |
| 388 | 2009-05-25 | 예레미야서 1:11-12 |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 3301 |
| 387 | 2009-05-26 | 예레미야서 1:13 |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 3207 |
| 386 | 2009-05-27 | 예레미야서 1:14-15 |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 3028 |
| 385 | 2009-05-28 | 예레미야서 1:16 |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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