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백성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서 황폐한 땅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그 땅에는 다시 초장이 생겨날 것이고, 목자들이 방방곡곡에서 자기들의 양들의 수를 셀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집집마다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는 곳, 그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집집마다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는 곳, 그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2-29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12-13 |
성서본문 |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지금은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까지 없는 이 곳과 이 땅의 모든 성읍에, 다시 양 떼를 뉘어 쉬게 할 목자들의 초장이 생겨날 것이다.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목자들이 그들이 치는 양을 셀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3:12-13) |
성서요약 | 너희주님 나말한다 만군의주 나말한다 황페하여 텅빈이곳 초장생겨 날것이다 산간지역 온사방과 예루살렘 사방에서 목자들이 그들치는 양을세게 될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404 | 2009-06-03 | 예레미야서 2:7-8 | "그러나 너희는…" | 3177 |
403 | 2009-07-10 | 예레미야서 3:21 | "애타는 소리가…" | 3177 |
402 | 2009-03-27 | 이사야서 63:15-19 | "굽어 살펴 주십시오!" | 3178 |
401 | 2008-04-21 | 이사야서 35:3-4 |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 3179 |
400 | 2007-02-13 | 이사야서 19:11-12 | 어리석은 참모들 | 3180 |
399 | 2009-02-09 | 이사야서 58:13-14 |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3181 |
398 | 2009-02-19 | 이사야서 59:19-20 |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3182 |
397 | 2009-02-23 | 이사야서 60:1-2 |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3182 |
396 | 2009-10-30 | 예레미야서 8:18-20 | 멍든 가슴 | 3182 |
395 | 2009-07-16 | 예레미야서 4:1-2 | "흔들리지 않게 하라!" | 3183 |
394 | 2009-03-20 | 이사야서 62:10-12 |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 3184 |
393 | 2007-12-06 | 이사야서 23:15-16 | "너 가련한 창녀야!" | 3185 |
392 | 2009-02-13 | 이사야서 59:9-11 |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 3185 |
391 | 2008-02-12 | 이사야서 29:5-8 | 헛수고 | 3187 |
390 | 2009-02-18 | 이사야서 59:16-18 |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3187 |
389 | 2008-01-25 | 이사야서 28:7-8 | 술독에 빠진 사람들 | 3188 |
388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387 | 2009-02-20 | 이사야서 59:21 |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3190 |
386 | 2008-01-04 | 이사야서 26:7-8 |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 3191 |
385 | 2008-02-05 | 이사야서 28:27-29 | 주님의 지혜는 끝이 없다! | 3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