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고, 레위 지파의 제사장 가운데서도, 주님께 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은, 이제부터는 정치가 안정되고 종교가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정치와 종교가 독립하여 굳건하게 서서 서로 견제를 하되 결탁하지는 않는 관계가 유지될 때 나라는 건강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1-01-18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17-18 |
성서본문 |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 가운데서도, 나에게 번제물을 바치며 곡식제물을 살라 바치고 희생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3:17-18) |
성서요약 | 만군의주 너희주님 나하는말 잘들어라 이스라엘 양대계보 끊어지지 않으리라 다윗후손 왕되는일 끊어지지 않겠으며 레위인의 제사장직 끊어지지 않으리라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984 | 2011-02-01 | 예레미야서 34:18-20 |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 5337 |
983 | 2011-01-31 | 예레미야서 34:17 | "그러므로 보아라!" | 4768 |
982 | 2011-01-28 | 예레미야서 34:12-16 | "내 이름을 더렵혀 놓았다!" | 4753 |
981 | 2011-01-24 | 예레미야서 34:1 | "성읍들을 공격하고 있을 때에" | 4898 |
980 | 2010-12-27 | 예레미야서 33:6-9 | "그러나 보아라!" | 4196 |
979 | 2010-12-23 | 예레미야서 33:4-5 |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 4540 |
978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
977 | 2011-01-20 | 예레미야서 33:23-24 | 흔들리지 마라! | 4870 |
976 | 2011-01-19 | 예레미야서 33:19-22 | 깨지지 않는 법칙 | 4762 |
» | 2011-01-18 | 예레미야서 33:17-18 |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4694 |
974 | 2011-01-17 | 예레미야서 33:14-16 |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 4876 |
973 | 2010-12-29 | 예레미야서 33:12-13 | "양을 셀 것이다!" | 5167 |
972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971 | 2010-12-22 | 예레미야서 33:1-3 | "예레미야가 갇혀 있을 때에" | 4320 |
970 | 2010-12-07 | 예레미야서 32:9-15 | 예레미야가 밭을 사다 | 5240 |
969 | 2010-12-06 | 예레미야서 32:6-8 | 밭을 사라! | 4943 |
968 | 2010-12-21 | 예레미야서 32:42-44 | "내가 이에 못지 않게…" | 4390 |
967 | 2010-12-20 | 예레미야서 32:36-41 | "나는 그들을 잘되게…" | 4308 |
966 | 2010-12-16 | 예레미야서 32:30-35 | "치워 버리겠다!" | 4378 |
965 | 2010-12-14 | 예레미야서 32:26-29 | "불태워 버릴 것이다!" | 4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