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 나라의 군대뿐만 아니라 바빌로니아가 지배하고 있던 다른 왕국의 군대까지 끌어모아 예루살렘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다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이때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무리 큰 위기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말씀이든 주님의 말씀이 임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빛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위기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말씀이든 주님의 말씀이 임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빛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