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1-02-18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5:16-17
성서본문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조상이 자기들에게 명령한 분부를 그렇게 엄수하는데, 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예고한 모든 재앙을 그대로 내리겠다.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않고,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 35:16-17)
성서요약 레갑아들 요나답과 그들후손 사람들은
조상들이 내린분부 엄수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이백성은 나의말을 듣잖으니
나예고한 모든재앙 그들에게 내리겠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을 듣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벌하시기에 앞서, 왜 그들이 재앙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온갖 자료를 들이밀며 납득시키십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교사가 제자에게 벌을 줄 때도 반드시 그들을 납득시키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4 2002-07-08 누가복음서 14:1-35 제자가 되는 길 953
43 2002-07-07 누가복음서 13:1-35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777
42 2002-07-06 누가복음서 12:1-59 먹고 마시고 즐기자? 742
41 2002-07-05 누가복음서 11:1-54 금상첨화(錦上添花) 804
40 2002-07-04 누가복음서 10:1-42 누가 참 이웃인가? 713
39 2002-11-10 골로새서 4:1-18 기도에 힘을 쓰십시오 875
38 2002-11-09 골로새서 3:1-25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866
37 2002-11-08 골로새서 2:1-23 주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 862
36 2002-11-07 골로새서 1:1-29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833
35 2002-10-17 고린도후서 9:1-15 헌금할 때의 마음가짐 909
34 2002-10-16 고린도후서 8:1-24 아줌마 939
33 2002-10-15 고린도후서 7:1-16 우환이 복이 됩니다 825
32 2002-10-14 고린도후서 6:1-18 하나님의 일꾼답게 837
31 2002-10-13 고린도후서 5:1-21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927
30 2002-10-12 고린도후서 4:1-18 겉사람과 속사람 879
29 2002-10-11 고린도후서 3:1-19 그리스도의 편지 884
28 2002-10-10 고린도후서 2:1-17 그리스도의 향기 906
27 2002-10-09 고린도후서 1:1-24 피차의 자랑거리가 됩시다 820
26 2002-10-21 고린도후서 13:1-13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829
25 2002-10-20 고린도후서 12:1-21 기쁘게 돈을 쓰겠습니다 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