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님이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 승리하는 사람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 않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쓰러지면 언제나 앞을 보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쓰러지면 뒤를 돌아본다. 승리하는 사람의 주머니에는 꿈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의 주머니에는 욕심만 가득하다. ―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20쪽.
예레미야는 '예'와 '아니오'가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여호야김 왕이 두루마리를 찢어버렸을 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두루마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앞을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 승리하는 사람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 않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쓰러지면 언제나 앞을 보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쓰러지면 뒤를 돌아본다. 승리하는 사람의 주머니에는 꿈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의 주머니에는 욕심만 가득하다. ―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20쪽.
예레미야는 '예'와 '아니오'가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여호야김 왕이 두루마리를 찢어버렸을 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두루마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앞을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