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를 정복할 때 흔히 쓰는 수순이 왕을 갈아치우는 것입니다. 허수아비 왕을 세워놓고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런 목적으로 찾아낸 사람이 시드기야입니다. 시드기야는 여호야긴 왕의 삼촌으로서 본디 이름은 맛다니야였는데, 느부갓네살이 그를 여호야긴 대신에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치게 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1-03-24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7:1-2 |
성서본문 |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유다 땅의 왕으로 앉혔다. 그런데 왕이나 그의 신하들이나 그 땅의 백성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주님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보내셔서 전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예레미야 37:1-2) |
성서요약 | 바빌로냐 늡갓네살 유다임금 교체하여 여호야긴 몰아내고 시드기야 앉히었다 그렇지만 임금부터 신하들과 백성까지 예레미야 전한말씀 순종하려 하잖았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484 | 2009-08-19 | 예레미야서 4:31 |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 3236 |
483 | 2008-11-18 | 이사야서 51:13-14 | "이제 곧 풀려난다!" | 2438 |
482 | 2010-04-13 | 예레미야서 18:14-15 | "이정표도 없는 길로" | 4696 |
481 | 2009-06-08 | 예레미야서 2:14-15 | "이스라엘이 노예냐?" | 3222 |
480 | 2010-03-24 | 예레미야서 17:12-13 | "이스라엘의 희망은" | 4573 |
479 | 2009-08-28 | 예레미야서 5:10-11 |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 3057 |
478 | 2003-01-14 | 창세기 22:1-23:20 | "이삭을 바쳐라" | 965 |
477 | 2009-03-23 | 이사야서 63:1 | "이분은 누구신가?" | 3302 |
476 | 2008-10-01 | 이사야서 48:5-7 | "이번 일만은 그렇지 않다!" | 2917 |
475 | 2010-12-03 | 예레미야서 32:1-5 |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 5105 |
474 | 2009-10-20 | 예레미야서 8:3 |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 3124 |
473 | 2011-02-17 | 예레미야서 35:12-15 | "이렇게 말하여라!" | 4624 |
472 | 2009-04-29 | 이사야서 66:7-8 | "이런 일을 본 적이 있느냐?" | 3021 |
471 | 2009-04-22 | 이사야서 66:1-2 | "이런 사람을 내가 좋아한다!" | 3154 |
470 | 2007-12-17 | 이사야서 24:16 | "이런 변이 있나!" | 2699 |
469 | 2008-01-16 | 이사야서 27:2-5 | "이런 노래를 불러라!" | 2985 |
468 | 2011-04-18 | 예레미야서 38:7-9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5927 |
467 | 2010-02-22 | 예레미야서 16:1-4 | "이곳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마라!" | 4581 |
466 | 2008-09-10 | 이사야서 46:6-8 | "이것을 기억하여라!" | 2944 |
465 | 2004-01-30 | 욥기 24:1-25 | "이건 내 문제만이 아니다!" |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