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예레미야의 투옥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1-03-3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7:14-16
성서본문 이 말을 듣고, 예레미야가 "그렇지 않소. 나는 바빌로니아 진영으로 투항하러 가는 사람이 아니오" 하고 해명하였으나, 이리야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예레미야를 체포하여 고관들에게로 데려갔다. 고관들은 예레미야에게 화를 내며, 그를 때린 다음에, 서기관 요나단의 관저에 있는 구치소에 예레미야를 감금시켰다. 그 때에는 그 집이 감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 곳에는 지하 감옥이 있었는데, 예레미야는 거기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예레미야서 37:14-16)
성서요약 이말들은 예레미야 아니라고 해봤지만
이리야는 그를잡아 관리에게 데려갔다
고관들은 화를내며 예레미야 때린뒤에
구치소에 집어넣고 오랫동안 감금했다
예레미야는 간첩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하여 못된 짓을 하는 왕들이 많았는데, 이런 왕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위로는 하늘의 군대를 벌하시고, 아래로는 땅에 있는 세상의 군왕들을 벌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군왕들을 죄수처럼 토굴 속에 모으시고,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어 두셨다가 처형하실 것이다"(이사야서 24:21-22).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24 2011-04-15 예레미야서 38:5-6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6074
1023 2011-04-14 예레미야서 38:4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5858
1022 2011-05-24 예레미야서 38:27-28 입이 무거운 예레미야 12386
1021 2011-05-20 예레미야서 38:24-26 “발설하지 마시오!” 6079
1020 2011-05-17 예레미야서 38:23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6157
1019 2011-05-04 예레미야서 38:20-22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6809
1018 2011-04-26 예레미야서 38:19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6623
1017 2011-04-22 예레미야서 38:17-18 “항복하여야 한다!” 6297
1016 2011-04-21 예레미야서 38:15-16 맹세 6118
1015 2011-04-20 예레미야서 38:14 밀담 5958
1014 2011-04-19 예레미야서 38:10-13 살아난 예레미야 6047
1013 2011-04-13 예레미야서 38:1-3 계속 살아 남으려면… 5744
1012 2011-03-29 예레미야서 37:6-10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4688
1011 2011-03-28 예레미야서 37:3-5 "기도를 드려 달라!" 4847
1010 2011-04-11 예레미야서 37:21 빵 한 덩이 6055
1009 2011-04-01 예레미야서 37:17-20 변함없는 예언 5699
» 2011-03-31 예레미야서 37:14-16 예레미야의 투옥 4847
1007 2011-03-30 예레미야서 37:11-13 그물 4732
1006 2011-03-24 예레미야서 37:1-2 유다 왕 시드기야 5232
1005 2011-02-28 예레미야서 36:8-10 때와 장소 50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7 Next
/ 107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