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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예레미야 당시의 사람들은 바빌로니아 군대의 공격 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 그것처럼 감사한 일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날 때마나 “아직 송장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는 행복하다” 하고 생각하며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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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1-04-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8:1-3 |
| 성서본문 |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달리야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는 말씀을 들었다. "나 주가 말한다.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자기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며, 계속 살아 남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이 도성은 반드시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에게 넘어간다. 그들이 이 도성을 점령한다." (예레미야서 38:1-3) |
| 성서요약 | 예레미야 예언자가 백성에게 했던말을 스바댜와 바스훌등 몇몇사람 기억했다 도성안에 머무는이 굶고병나 죽을테니 항복하는 사람들은 살아남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4 | 2010-09-20 | 예레미야서 26:20-24 | 예언자 우리야 | 5536 |
| 23 | 2010-09-07 | 예레미야서 26:14-15 |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 5546 |
| 22 | 2005-09-21 | 전도서 4:7-8 |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 5633 |
| 21 | 2011-04-01 | 예레미야서 37:17-20 | 변함없는 예언 | 5693 |
| » | 2011-04-13 | 예레미야서 38:1-3 | 계속 살아 남으려면… | 5742 |
| 19 | 2010-07-22 | 예레미야서 24:8-10 | 아주 나쁜 무화과 | 5845 |
| 18 | 2011-04-14 | 예레미야서 38:4 |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 5856 |
| 17 | 2011-04-18 | 예레미야서 38:7-9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5925 |
| 16 | 2011-04-20 | 예레미야서 38:14 | 밀담 | 5954 |
| 15 | 2011-04-19 | 예레미야서 38:10-13 | 살아난 예레미야 | 6042 |
| 14 | 2011-04-11 | 예레미야서 37:21 | 빵 한 덩이 | 6053 |
| 13 | 2011-04-15 | 예레미야서 38:5-6 |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 6070 |
| 12 | 2011-05-20 | 예레미야서 38:24-26 | “발설하지 마시오!” | 6076 |
| 11 | 2011-04-21 | 예레미야서 38:15-16 | 맹세 | 6115 |
| 10 | 2011-05-17 | 예레미야서 38:23 |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 6155 |
| 9 | 2011-04-22 | 예레미야서 38:17-18 | “항복하여야 한다!” | 6297 |
| 8 | 2011-04-26 | 예레미야서 38:19 |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 6620 |
| 7 | 2011-05-04 | 예레미야서 38:20-22 |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 6805 |
| 6 | 2006-07-01 | 이사야서 17:9-11 | 구원자를 잊어버린 이스라엘 | 7202 |
| 5 | 2005-09-24 | 전도서 4:15-16 | 레임덕 | 7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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