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물웅덩이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왕궁에서 일하던 에티오피아 출신 환관 에벳멜렉이 임금을 찾아가서 말합니다. 그는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 예레미야를 저렇게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직언했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임금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래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는 관리가 다면 그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일 것입니다.
임금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래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는 관리가 다면 그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