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에 빠지고 만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김철곤 역),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민중출판사, 2005), 31쪽.
시드기야는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탓에 불행을 자초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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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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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8:23 |
성서본문 | 임금님의 모든 아내와 자녀들도 바빌로니아 군대에 끌려갈 것이고, 임금님께서도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붙잡히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성도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38:23) |
성서요약 | 임금님의 모든아내 임금님의 모든자녀 바빌로냐 군대들에 끌려가게 될겁니다 임금님도 그들손서 벗어나지 못하겠고 이도성도 모두불에 타버리게 될겁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에 빠지고 만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김철곤 역),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민중출판사, 2005), 31쪽.
시드기야는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탓에 불행을 자초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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