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넓은 마음,
하늘의 끝없는 마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어도
별 반응을 안 보입니다.
하늘의 끝없는 마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어도
별 반응을 안 보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02 |
---|---|
출처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77), 138-139쪽 |
책본문 |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끝없고 하늘도 끝없고 바다에 돌던지고 하늘에 침뱉고 바다는 벙글 하늘은 잠잠 |
사용처 | 1. 20101118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 | 2003-10-16 | 함께 먹기 | 1864 |
76 | 2003-10-15 | 내 몸이 너무 성하다 | 2458 |
75 | 2003-10-14 | 수레바퀴 | 1659 |
74 | 2003-10-13 | 홀로 가도 외롭지 않은 길 | 1980 |
73 | 2003-10-12 |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 1861 |
72 | 2003-10-11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 | 1889 |
71 | 2003-10-10 | 현명한 사람 | 2085 |
70 | 2003-10-09 | 우리의 한글 | 2080 |
69 | 2003-10-08 | 인간의 유형 | 2107 |
68 | 2003-10-07 | 가장 바른 삶 | 2102 |
67 | 2003-10-06 | 가만히 있어 봅시다. | 2135 |
66 | 2003-10-05 | 지옥의 맨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 | 2101 |
65 | 2003-10-04 | 또 하나의 문 | 2211 |
64 | 2003-10-03 | 칭찬의 위력 | 2136 |
63 | 2003-10-02 | 사람의 일생 | 2137 |
62 | 2003-10-01 | 불균형에도 이유가 있다 | 2443 |
61 | 2003-09-30 | 돌아서 간 공자 | 2069 |
60 | 2003-09-29 | 나를 위로하는 날 | 2085 |
59 | 2003-09-28 | 홀로 견디는 것은 | 1942 |
58 | 2003-09-27 | 자신의 무지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