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학자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8-03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44쪽
책본문 온갖것을 팔아서라도
딸을 학자에게 시집보낼 것.
또는 학자의 딸을 얻기 위하여
집의 모든 재산을 잃어도 좋다.
사용처 1. 20091125 수 이야기마을 생명샘.
유대인들이 학자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잘 보여주는 내용이지요.
물론 여기서의 '학자'는
머리 속에 지식만 채운 사람이 아니라
인격에서 덕스러움이 넘쳐나는
그런 사람을 말하겠지요.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77 2010-11-18 훌륭한 영혼 4247
76 2010-11-19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4543
75 2010-11-22 국화 4257
74 2010-11-23 선택할 줄 아는 능력 4287
73 2010-11-24 "전쟁보다는 낫다!" 4254
72 2010-11-25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4520
71 2010-11-29 "산짐승과 들꽃은 병이 없다!" 4320
70 2010-11-30 "무얼 더 보태겠다시는가?" 4236
69 2010-12-01 "한 해가 그렇게 간다는 것은" 4798
68 2010-12-02 느슨한 시간, 풍요로운 시간 4736
67 2010-12-03 당신이 선행을 했다면 4872
66 2010-12-06 단칸방 4743
65 2010-12-07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4886
64 2010-12-09 밤마다 똑같은 꿈을 꾼다면 4822
63 2010-12-10 웰빙 4378
62 2010-12-13 사라진 암 덩어리 4327
61 2010-12-14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4384
60 2010-12-16 단점을 극복한 사람들 5134
59 2010-12-20 매일 아침 얼굴을 점검하라! 4316
58 2010-12-21 12라는 숫자 43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