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학자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8-03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44쪽
책본문 온갖것을 팔아서라도
딸을 학자에게 시집보낼 것.
또는 학자의 딸을 얻기 위하여
집의 모든 재산을 잃어도 좋다.
사용처 1. 20091125 수 이야기마을 생명샘.
유대인들이 학자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잘 보여주는 내용이지요.
물론 여기서의 '학자'는
머리 속에 지식만 채운 사람이 아니라
인격에서 덕스러움이 넘쳐나는
그런 사람을 말하겠지요.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97 2003-08-05 자식 가르치기 2003
96 2004-01-17 생각지도 말고 말도 말아라 2000
95 2003-08-30 우둔함에 관해서 2000
94 2003-09-12 그 힘을 주시옵소서 1999
93 2004-03-29 벗어나 살자 1996
92 2003-09-27 자신의 무지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 1996
91 2004-01-18 기도란 우정의 교환입니다 1990
90 2003-09-19 남의 죄를 밝히고자 하는 사람은 1985
89 2003-10-13 홀로 가도 외롭지 않은 길 1980
88 2004-01-02 벌레는 맛있는 과일을 알고 있다. 1976
87 2003-10-22 복종 1976
86 2004-01-12 친구를 만나면 1968
85 2003-12-16 이 음식 어디서 왔는가 1967
84 2004-10-12 중생을 구하는 일 1966
83 2004-01-11 사람 대접 1964
82 2003-08-31 "아침은 원래 안 먹어요" 1963
81 2003-08-11 세 친구 1960
80 2003-11-21 결혼 1957
79 2003-11-02 아버지의 방 1952
78 2004-01-21 세계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은 19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