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
66 | ㅈ 장마에 빗물도 한이 있다 |
65 | ㅈ 장수 나자 명마 난다 |
64 | ㅈ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
» | ㅈ 재수 없는 과부는 봉놋방에 들어도 고자 옆에 눕는다 |
62 | ㅈ 재수 좋은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주저앉는다 |
61 | ㅈ 재수 좋은 과부는 엎어져도 가지밭에만 엎어진다 |
60 | ㅈ 절구통에 치마를 둘렀어도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 |
59 | ㅈ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
58 | ㅈ 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
57 | ㅈ 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이다 |
56 | ㅈ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건너서부터 안다 |
55 | ㅈ 제 속 짚어 남의 속 |
54 | ㅈ 제 얼굴 가죽 제가 벗긴다 |
53 | ㅈ 조강지처 버리는 놈 치고 잘 되는 법 없다 |
52 | ㅈ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51 | ㅈ 종년은 누운 소 타기 |
50 | ㅈ 좆하고 화투판은 만질수록 커진다. |
49 | ㅈ 좋은 일에는 남이고 궂은 일에는 형제간이다 |
48 | ㅈ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
47 | ㅈ 주걱 든 년이 한술 더 뜨고, 부엌 파고드는 쥐가 더 기름기 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