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
146 | ㅅ 술에 색은 범 가는 데 바람이다 |
145 | ㅅ 술을 들고는 못 가도 먹고는 간다 |
144 | ㅅ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
143 | ㅅ 쉬느니 한숨이요, 짜느니 눈물이다 |
142 | ㅅ 스물 과부는 혼자 살아져도 서른 과부는 혼자 못 산다 |
141 | ㅅ 승자의 웃음은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패자의 눈물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
140 | ㅅ 시앗 싸움에는 부처도 돌아 앉는다 |
139 | ㅅ 시앗 싸움은 남편도 못 말린다 |
138 | ㅅ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
» | ㅅ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일기를 본다 |
136 | ㅅ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느리보고 하라고 한다 |
135 | ㅅ 쌀 농사는 여든 여덟 번 땀을 흘려야 한다 |
134 | ㅅ 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
133 | ㅅ 쌈지 돈이 주머니 돈 |
132 | ㅅ 쓴 약 먹고 사탕은 먹어도 사탕 먹고 쓴 약은 못 먹는다 |
131 | ㅅ 씨 도둑질은 못한다 |
130 | ㅇ 아는 놈이 도둑질 한다 |
129 | ㅇ 아비 죽인 원수는 잊어도 여편네 죽인 원수는 못 잊는다 |
128 | ㅇ 아욱국 삼 년을 먹으면 문을 키워야 한다 |
127 | ㅇ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