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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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ㅂ 빈대도 염치가 있다 |
185 | ㅂ 빚 준 상전 |
184 | ㅂ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
183 | ㅂ 뽕도 따고 임도 보고 |
182 | ㅅ 사내란 계집 앞에서는 나이를 타지 않는다 |
181 | ㅅ 사냥꾼에게는 경치가 안 보이고 심마니에게는 짐승이 안 보인다 |
180 | ㅅ 사돈도 이러할 사돈 저러할 사돈이 있다 |
» | ㅅ 사또 지나라고 길 닦아놓으니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178 | ㅅ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
177 | ㅅ 사람 한평생에 살 안 끼는 팔자 없다 |
176 | ㅅ 사람의 얼굴은 열 번 변한다 |
175 | ㅅ 사발 농사 |
174 | 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173 | ㅅ 삯바느질살이 십 년에 삭신 골병들어 내려앉는다 |
172 | ㅅ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 |
171 | ㅅ 삼 년 가뭄에는 남는 게 있어도 석 달 장마에는 남는 게 없다 |
170 | ㅅ 삼월 추위가 장독 깬다. |
169 | ㅅ 삼촌 삼촌 하면서 짐 지운다 |
168 | ㅅ 상두꾼에도 수번이 있고, 초라니에도 탈에도 차례가 있다. |
167 | ㅅ 상여 목도를 거들어서 죽은 사람이 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