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완역 및 해설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18 | [07-03] 공자의 걱정거리 | |
317 | [16-02] 예악(禮樂)과 정벌(征伐) | |
316 | [14-18] 관중(管仲)을 위한 변호 | |
315 | [11-13] 재물창고를 새로 지었다. | |
314 | [06-24] 군자는 가서 상황을 살필지언정 빠져 죽지는 않는다. | |
313 | [10-12] 사람이 먼저다! | |
312 | [10-09] 자리를 반듯하게! | |
311 | [09-24] 충(忠)과 신(信) | |
310 | [09-18] 한 끗 차이 | |
309 | [09-17] 여인을 사모하듯 | |
308 | [09-13] 군자가 사는 곳 | |
307 | [08-01] 공손한 것은 좋지만 | |
306 | [07-37] 온화하면서도 엄격하게! | |
305 | [04-16] 유어의(喩於義) 유어리(喩於利) | |
304 | [18-09] 왕실의 궁정악단이 해체되다 | |
303 | [17-16] 옛날 사람들은 미쳐도 곱게 미쳤는데 | |
302 | [17-01] “언젠가 나도 벼슬을 하기는 할 것입니다.” | |
301 | [15-26] “교묘한 말은 덕(德)을 그르친다.” | |
300 | [14-06] 덕을 숭상하는 사람 | |
299 | [13-03] 정명(正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