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완역 및 해설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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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15-06] “사어(史魚)는 강직한 사람이다.” | |
397 | [16-02] 예악(禮樂)과 정벌(征伐) | |
396 | [08-01] 공손한 것은 좋지만 | |
395 | [12-17]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 | |
394 | [12-23] 친구관계 | |
393 | [09-27] 혹한이 지나봐야 | |
392 | [17-07] 불힐(佛肹)의 모반 | |
391 | [14-34] 미생무(微生畝)가 공자를 비꼬아 말하다! | |
390 | [11-04] 민자건(閔子騫)은 효성이 깊다! | |
389 | [02-05] 효(孝)에 대하여 | |
» | [08-09] 국민 납득시키기 | |
387 | [07-24] 네 가지 교훈 | |
386 | [13-23] 화이부동(和而不同) | |
385 | [08-08] 사람의 입지를 굳혀주는 것 | |
384 | [06-17] 엉망으로 살면서도 화를 면한다면? | |
383 | [06-11] 군자다운 선비 | |
382 | [06-07] 벼슬자리를 마다한 민자건 | |
381 | [15-41]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태도 | |
380 | [04-05] 군자는 인(仁)을 포기하지 않는다! | |
379 | [06-08] 병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