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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12-1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송사(訟事)를 해결하는 일이라면 나도 누구 못지않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진정 바라는 바는 송사할 일 자체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子曰 聽訟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자왈 청송오유인야 필야사무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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