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완역 및 해설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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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17-07] 불힐(佛肹)의 모반 | |
197 | [17-19] “나는 이제 말을 그만 하려고 한다.” | |
196 | [02-11] 온고지신(溫故知新) | |
195 | [04-16] 유어의(喩於義) 유어리(喩於利) | |
194 | [07-15] 거친 밥을 먹는 즐거움 | |
193 | [07-26] 낚시와 사냥 | |
192 | [07-35] 사치와 검약 | |
191 | [08-08] 사람의 입지를 굳혀주는 것 | |
190 | [10-12] 사람이 먼저다! | |
189 | [03-04] 예(禮)의 근본 | |
188 | [11-13] 재물창고를 새로 지었다. | |
187 | [15-26] “교묘한 말은 덕(德)을 그르친다.” | |
186 | [17-16] 옛날 사람들은 미쳐도 곱게 미쳤는데 | |
185 | [18-09] 왕실의 궁정악단이 해체되다 | |
184 | [08-07] 선비의 짐 | |
183 | [09-17] 여인을 사모하듯 | |
182 | [09-18] 한 끗 차이 | |
181 | [09-24] 충(忠)과 신(信) | |
180 | [10-09] 자리를 반듯하게! | |
179 | [02-05] 효(孝)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