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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11-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회(回)는 내가 말할 때 맞장구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지는 않지만 늘 희열을 느끼면서 배운다.”*
子曰 回也 非助我者也 於吾言 無所不說
자왈 회야 비조아자야 어오언 무소불열
* <2-9>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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