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완역 및 해설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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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03-13]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 |
437 | [11-19] 선인(善人)의 길 | |
436 | [12-09] 재정난 해소 | |
435 | [17-05] 공산불요(公山弗擾)의 모반 | |
434 | [13-20] 선비라 일컬음을 받으려면(자공의 질문) | |
433 | [04-25] 외롭지 않다! | |
432 | [02-14] 편 가르기 | |
431 | [08-10] 난(亂)을 일으키는 사람. | |
430 | [06-26] 공자의 여자? | |
429 | [08-16] 난감한 사람 | |
428 | [09-06] 유수 같은 세월 | |
427 | [11-25] 만일 사람들이 너희의 능력을 알아준다면 | |
426 | [05-21] 돌아가자! | |
425 | [05-20] 지혜로운 처신 | |
424 | [14-15]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 |
423 | [05-04] 말재주를 어디다가 쓰겠느냐? | |
422 | [11-15] 과유불급 | |
421 | [08-17] 배움의 길 | |
420 | [13-04] 번지(樊遲)가 공자께 농사를 배워보시라고 청하다. | |
419 | [12-22]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