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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1-19 |
|---|---|
| 출처 | 장태원 편, 《유머와 지혜》(도서출판 Grace Top, 1997), 55쪽 |
| 책본문 | 다음은 미국의 흑인 해방을 위한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의 총사령관이었던 ‘리’ 장군의 이야기다. “내가 남부군의 총사령관으로 북군에게 항복한 것은 군대의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링컨 대통령의 덕의 힘 앞에 굴복했기 때문이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 | 2005-11-19 | 덕 앞에 굴복하다 | 2803 |
| 53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61 |
| 535 | 2007-12-03 | 더 빨리 더 많이 | 3371 |
| 534 | 2005-01-03 | 더 많이 변할수록 더 같은 것이다 | 2815 |
| 533 | 2005-09-29 | 더 가지면 더 행복할까? | 3144 |
| 532 | 2004-09-16 | 대화의 규칙 제 1조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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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2008-06-23 | 대화 연습 | 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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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 2006-03-20 | 대마도에 잡혀와서(對馬島述懷)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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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2006-07-01 | 대가를 치렀나요? | 13352 |
| 523 | 2008-09-03 | 당연히 노여워해야 할 일에 대해서 | 3275 |
| 522 | 2009-11-13 |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 | 2974 |
| 521 | 2009-05-18 | 당신이 익힌 일에 전념하라! | 3316 |
| 520 | 2010-12-03 | 당신이 선행을 했다면 | 4873 |
| 519 | 2009-02-18 |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 | 3449 |
| 518 | 2009-12-31 | 당신의 적을 축복하고 찬양하라! | 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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