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 사람 사이의 친밀도는,
싸우는 시간이든 사랑하는 시간이든,
그와 내가 가지는 둘만의 시간과
거의 비례한다고 보면 됩니다.
싸우는 시간이든 사랑하는 시간이든,
그와 내가 가지는 둘만의 시간과
거의 비례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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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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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이클&제시카 힌츠(나혜목 역), 《삶의 균형을 잡아라》(이손, 2005), 95쪽 |
책본문 | 당신의 인관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와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서로에게 느끼는 친밀감, 열정, 헌신적인 자세가 줄어들게 된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금슬이 좋은 부부는 둘만의 시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아무리 바쁘고 생활이 팍팍하더라도 집에서든 밖에서든 둘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라. 또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을 공유하도록 해라. 함께 산책을 한다든지, 가끔씩 로맨틱한 곳에서 외식을 하는 것도 좋다. 값비싼 외식비와 베이비시터의 수고료도 아깝지 않을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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