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소설가 생텍쥐베리(1990~1944)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금언을 남겼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이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유명한 금언을 남겼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이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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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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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남주, 《사랑의 무기》(창작과비평사, 1999), 168쪽 |
책본문 |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줄 안다 너와 나와 우리가 한 별을 우러러보며. (김남주, 「사랑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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