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혹한에도 산의 나무들이
살아 있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그냥 막대기 같던 나무에서
머지않아 꽃이 핀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있어도
살아 있다는 것은 희망입니다.
전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희망을 가지면 소생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그냥 막대기 같던 나무에서
머지않아 꽃이 핀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있어도
살아 있다는 것은 희망입니다.
전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희망을 가지면 소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