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뭅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1-18 |
---|---|
출처 | T.T. 문다켈(황애경 역), 《소박한 기적》(위즈덤하우스, 2005), 22-23쪽 |
책본문 |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바느질도 하고, 수도 놓고, 심지어 옷을 내다 팔기도 했다. 그러는 중에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묵주기도를 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문다”고 어머니는 말하곤 했다. 훗날 마더 테레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가진 것을 곤경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 힘든 가운데도, 가난한 사람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눌 때 커다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가르쳐 주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97 | 2006-05-20 |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 2990 |
796 | 2006-05-22 | 악마의 설교 | 2935 |
795 | 2006-05-23 | 새롭게 살아가는 연습 | 3284 |
794 | 2006-05-24 |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3294 |
793 | 2006-05-25 | 위대했던 인물들 | 3081 |
792 | 2006-05-26 | 100 가지 소원 | 3402 |
791 | 2006-05-27 | 솔직히 시인하라! | 3230 |
790 | 2006-05-29 | 유토피아를 꿈꾸던 사람 | 3116 |
789 | 2006-05-30 | 잡념이 생기면 | 3327 |
788 | 2006-06-01 | 고백성사 | 3472 |
787 | 2006-06-02 | 호의 자체가 충분한 이익이다 | 3191 |
786 | 2006-06-03 | 라이벌 | 3143 |
785 | 2006-06-05 |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 3332 |
784 | 2006-06-07 | 지레짐작은 위험하다! | 3288 |
783 | 2006-06-08 | 당신을 경멸하는 사람이 있는가? | 3280 |
782 | 2006-06-09 | 친구를 도와줄 때는 | 3501 |
781 | 2006-06-10 | “나는 못났으니까” | 3658 |
780 | 2006-06-12 | ‘실패’를 고마워하자 | 3545 |
779 | 2006-06-13 | 응답 받는 기도 | 3591 |
778 | 2006-06-14 | 한낮의 기도 | 3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