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뭅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1-18 |
---|---|
출처 | T.T. 문다켈(황애경 역), 《소박한 기적》(위즈덤하우스, 2005), 22-23쪽 |
책본문 |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바느질도 하고, 수도 놓고, 심지어 옷을 내다 팔기도 했다. 그러는 중에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묵주기도를 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문다”고 어머니는 말하곤 했다. 훗날 마더 테레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가진 것을 곤경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 힘든 가운데도, 가난한 사람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눌 때 커다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가르쳐 주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937 | 2008-11-03 | 명성에 대하여 | 3159 |
936 | 2006-05-11 | 복된 사람 | 3158 |
935 | 2005-10-08 | 말이 많다는 건 | 3157 |
934 | 2005-04-09 | 건강한 삶을 위하여 | 3157 |
933 | 2006-04-25 | “그건 오해입니다!” | 3156 |
932 | 2006-04-24 | 매사를 매듭짓는 쾌감 | 3156 |
931 | 2007-01-30 | 단정하는 문구는 피하라! | 3155 |
930 | 2009-10-20 | 수습 | 3154 |
929 | 2006-03-03 | 국왕과 교장 | 3153 |
» | 2006-01-18 | 함께 머무는 가족 | 3150 |
927 | 2008-12-03 | 어떤 이별 방법 | 3149 |
926 | 2005-04-23 | 사랑은 관심이다 | 3148 |
925 | 2006-01-03 | 일탈 | 3147 |
924 | 2006-05-19 | 세 번 가운데 한 번은 실패하는 것이 좋다! | 3146 |
923 | 2005-11-05 | 아픈 사람의 마음 | 3145 |
922 | 2008-05-21 |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 3145 |
921 | 2005-09-29 | 더 가지면 더 행복할까? | 3144 |
920 | 2008-04-23 | 가장 가까운 길 | 3143 |
919 | 2006-06-03 | 라이벌 | 3143 |
918 | 2008-10-30 | 즐거운 일들이 다가오게 하려면 | 3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