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울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예수님께서도 가르치셨습니다. 남을 도왔음을 자랑삼아 소문 내는 순간 그 동안 쌓았던 '선'은 물거품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과 부처님이 많습니다. 우리가 남을 돕는 것은 '돕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는 일이요, 부처님께 보시해 드리는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과 부처님이 많습니다. 우리가 남을 돕는 것은 '돕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는 일이요, 부처님께 보시해 드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