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먼저 양보하기를 결심하고 실천할 일입니다.
굶주림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서로 나누어 먹기를 실천할 일입니다.
편견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사물을 바로 보겠다고 다짐할 일입니다.
질병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자연의 법칙대로 살기로 다짐할 일입니다.
먼저 양보하기를 결심하고 실천할 일입니다.
굶주림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서로 나누어 먹기를 실천할 일입니다.
편견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사물을 바로 보겠다고 다짐할 일입니다.
질병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자연의 법칙대로 살기로 다짐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