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6-02-18 |
|---|---|
| 출처 | 곽노순, 《신의 정원》(도서출판 네쌍스, 1995), 47쪽 |
| 책본문 | 오늘 죽고 싶은데 내일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지옥 같다. 오늘 죽는데 내일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면 지옥이다. 그러면 천국은 어디 있는가? 살 때나 죽을 때나 아무런 기대나 여한이 없이 두 팔을 벌려 모든 것을 맞이할 때 천국이다. 곽노순, 〈지옥과 천국〉 전문.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697 | 2006-12-27 | 분별 있는 사람 | 3201 |
| 696 | 2007-12-24 | 아기의 울음소리 | 3201 |
| 695 | 2008-06-17 | 정말로 힘이 있는 사람 | 3203 |
| 694 | 2008-07-04 | 장엄한 쇼 | 3204 |
| 693 | 2006-01-17 | 허풍 | 3205 |
| 692 | 2006-01-24 | 남을 도울 때는 | 3206 |
| 691 | 2008-08-11 | 떳떳한 자주 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 3206 |
| 690 | 2008-02-18 |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 3208 |
| 689 | 2009-09-14 | 극복 보상 | 3210 |
| 688 | 2006-01-09 | 함께 아름다움을 창조하라 | 3213 |
| 687 | 2005-05-21 | 너무 많은 것들 | 3213 |
| 686 | 2008-11-06 | 사는 방식 | 3214 |
| 685 | 2009-08-20 | 당신은 이미 죽었다! | 3215 |
| 684 | 2005-09-10 | 과거를 잊고 | 3215 |
| 683 | 2008-10-17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3219 |
| 682 | 2008-07-11 | 아량 | 3220 |
| 681 | 2008-07-24 | 용서의 기쁨 | 3220 |
| 680 | 2009-09-07 | 너그럽게 대하라! | 3220 |
| » | 2006-02-18 | 지옥과 천국 | 3222 |
| 678 | 2006-03-08 | 봉사 불멸의 법칙 | 3222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