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데도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은
지옥 같은 데서 사는 사람입니다.
죽어야 하는데도 안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지옥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다면 기쁨으로 사는 사람,
죽음도 기쁨으로 맞이하는 사람,
두 팔을 벌려 모든 상황을 맞이하는 사람은
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옥 같은 데서 사는 사람입니다.
죽어야 하는데도 안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지옥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다면 기쁨으로 사는 사람,
죽음도 기쁨으로 맞이하는 사람,
두 팔을 벌려 모든 상황을 맞이하는 사람은
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